2018/06/231 오시마 나기사 추모 특별전 2013년 3월 16일 토요일 시네마테크 KOFA 오시마 나기사 추모 특별전에서 를 보다. 이런 실험영화는 고다르 하나면 족하다. [★] 3월 17일 일요일 KOFA 오시마 나기사 추모 특별전에서 을 보다. 소년은 울지 않는다. 다만 자살을 생각할 뿐이다. [★★★☆] 이어 를 보다. 계급과 범죄의 근원, 사회와 윤리 문제를 예리하게 꿰뚫어 초딩도 이해 쉽게 설명한 오시마 나기사의 무시무시한 데뷔작. [★★★★] 3월 23일 토요일 KOFA 오시마 나기사 추모 특별전에서 을 보다. 형식적 실험과 신랄한 문제제기는 인정하나 영화는 영화다울 때 더 즐겁다. [★★★☆] 이어 를 보다. 내 청춘은 잔혹하지 않았으니 장년 되어 이리도 잔혹하구나. [★★★★☆] 2018. 6. 23.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