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10.1
퇴근 후, 서울아트시네마 ‘스튜디오 다이에 특집 : 마스무라 야스조와 이치카와 곤’ 기획전으로 마스무라 야스조 감독의 데뷔작인 <입맞춤>을 보았다. 2003년 ‘일본영화의 황금기 1950년대 거장 15인전’(서울아트시네마) 이후 10년 만의 재관람이다.
나도 저런 멋진 나쁜 남자가 돼서 와카오 아야코 같은 여자를 사로잡고 싶네. [★★★]
스튜디오 다이에 특집 - 마스무라 야스조와 이치카와 곤
2013.7.2 ~ 7.21 한국영상자료원 시네마테크KOFA
2013.8.27 ~ 9.22 영화의전당
2013.9.26 ~ 11.3 시네마테크 서울아트시네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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