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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호3

고레에다 히로카즈 <바닷마을 다이어리> 아야세 하루카, 나가사와 마사미, 카호, 히로세 스즈, 카세 료, 키키 키린의 바닷마을 이야기 제 68회 칸영화제 경쟁부문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 작품 스즈 히로세 가와이~, 히로세 스즈 귀여워! (주의. 영화를 보다가 심장이 멈출 수도 있습니다) 히로세 스즈 너무 귀여운 거 아니니? 영화에서 스즈의 축구 실력을 보실 수 있습니다. 까암짝 놀라실 걸요~ 이 시대의 거장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의 신작 [원제: 海街 diary | 감독: 고레에다 히로카즈 | 주연: 아야세 하루카, 나가사와 마사미, 카호, 히로세 스즈, 카세 료, 키키 키린 ㅣ 수입/배급: ㈜티캐스트]가 네 자매의 빛나는 순간을 담아낸 4계절 포스터를 매일 하나씩 공개하며 눈길을 끄는 가운데, 지금 계절과 잘 어울리는 세 번째 티저인 ‘소곤 소곤, 가을’ 포스터를 공개한다. 올해의 영화!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이 선사하는 따뜻한 감동.. 2015. 10. 30.
배창호 감독 자살시도 논란과 <바닷마을 다이어리> 사진집 2015년 6월 1일 아침에 일어나 트위터를 확인하는데 ‘배창호 감독 철로 투신’. 생명에는 지장 없다니 다행이다. 나이를 먹어서도 창작열이 식지 않는 배창호, 이명세, 임권택 감독 등은 계속해서 신작을 만나고 싶은 감독인데, 정말이지 안정적으로 차기작을 만들 수 있게 나라에서 특별 관리를 해주면 안 되나? 다시 또 시작된 하루. 어제 이마트에서 마감 할인가로 사온 조각피자를 먹는다. 그리고 다짐한다. 목요일까지 KOFA에 가지 않겠다고. 왜냐면 저녁타임 건 다 봤으니까. (BGM _ 영화 OST) 고레에다 히로카즈 (海街 diary) 사진집이 도착했다. 소박하고 정겨운 감성의 사진이 영화의 분위기를 짐작케 한다. 가격 부담이 있지만 집에 두고 쓸쓸하거나 어딘가로 떠나고 싶어질 때마다 펼쳐볼 만하다. 2015. 6. 1.
충격! 카호 역변(최근모습) 1991년 6월 30일 일본 태생 슴카호로도 불리우던 카호의 리즈시절 자, 다음부터의 사진은 2015 칸영화제 레드카펫에서의 카호 모습 처음엔 카호를 찾을 수가 없었다. 분명, 카호가 출연했다고 했는데… 2015년 현재_ 29세의 나가사와 마사미(좌)와 25세의 카호(우) 갑자기 이렇게 될 수가 있나? 화장으로 감춘 모습도 이 정도 그동안 무슨 일이 있었던 거죠? 젊음은 한 때 뿐인 것인가 아무래도 구강구조 때문인 듯 그래도 는 몹시 보고싶구나(사진 중 카호는 어디에 있을까요?) 제발, 의 이 때로 돌아와줘~ 2015. 5. 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