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소수의견2

<AROUND 어라운드> 7, 8월 합본호와 <bear 베어> 창간호 그리고 <소수의견> 2015년 6월 24일 가 극장에서 사라지고 있다. 이 영화를 단순히 로 묶거나 백합물로 원하지 말고 과 를 진지하게 읽어낸 세대의 영화로도 봤으면 좋겠다. 또 4.16을 지워내지 못한 이들이 꾸는 슬픈 꿈의 투사로도 읽어봄에 구원의 힘이 있다. 저녁에는 '문화가 있는 날' 영화로 예매한 (일산 CGV)을 보았다. 은 배급사의 정권 눈치 보기 2년 만에 개봉한 용산참사극. 소설이 아니란 걸 누구나 알고 있다. 이젠 관객들이 상영관 확대를 이끌어낼 차례. [★★★☆] 6월 26일 예스24에서 7, 8월 합본호와 (킨포크 한국어판을 만드는 디자인이음이 창간한 계간지)를 사고 피크닉 매트(포인트 2천점 차감)와 욕실용 시계를 사은품으로 받았다. 이번 7, 8월 합본호 특집은 RINKO KAWAUCHI 린코 카.. 2015. 6. 26.
법정드라마 <소수의견> 사건을 파헤치는 기자 김옥빈 법정 드라마 정의감도 특종 욕심도 충만한 사건을 파헤치는 기자 김옥빈 강제철거 현장에서 일어난 두 젊은이의 죽음을 둘러싸고 대한민국 사상 최초 100원짜리 국가배상청구소송을 제기한 변호인단과 검찰의 진실공방을 둘러싼 법정 드라마 이 사건을 파헤치는 기자 ‘공수경’으로 변신한 김옥빈의 스틸을 공개했다. (제작: ㈜하리마오픽쳐스 | 배급: ㈜시네마서비스 | 감독: 김성제) 변화무쌍한 그녀 김옥빈, 사회부 기자로 돌아오다! 사건의 언론 플레이를 주도하며 진실에 대한 신념을 굽히지 않는 민완기자! 김옥빈이 전대미문의 청구액 100원짜리 소송을 둘러싼 치열한 진실공방을 둘러싼 법정 드라마 을 통해 첫 법정 드라마에 도전, 정의감 충만한 사회부 민완 기자 ‘공수경’으로 돌아온다. 김옥빈이 연기한 ‘공수경’은 타고난.. 2015. 5. 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