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10/291 <창궐> 빈약한 사극의 창궐 2018.10.27 토요일 메가박스 킨텍스에서, 엄마의 요청으로 을 함께 보았다. 빈약한 사극의 창궐. 역겨운, 박근혜 클리셰. 사회적 요구를 반영한 척 구색 맞춘 여성 캐릭터는 또 궁수라니. [☆] 2018. 10. 29.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