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9/111 부산국제영화제를 맞는 한국영상자료원의 자세 2018년 9월 11일 화요일 맑음 이번 부국제는 포기 쪽으로 생각하며 은근 영자원의 대박 프로그램을 고대했는데 초기 에릭 로메르 영화 , 과 지아장커 , 허우 샤오시엔 , 브레송 라니. 특히 1929년 무성영화 정말 좋은데. 단, 한국영화박물관 프로젝터 상영이라는 함정. 2018. 9. 11.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