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7/042 [입맞춤] 마스무라 야스조 감독의 데뷔작 2013.10.1 퇴근 후, 서울아트시네마 ‘스튜디오 다이에 특집 : 마스무라 야스조와 이치카와 곤’ 기획전으로 마스무라 야스조 감독의 데뷔작인 을 보았다. 2003년 ‘일본영화의 황금기 1950년대 거장 15인전’(서울아트시네마) 이후 10년 만의 재관람이다. 나도 저런 멋진 나쁜 남자가 돼서 와카오 아야코 같은 여자를 사로잡고 싶네. [★★★] 스튜디오 다이에 특집 - 마스무라 야스조와 이치카와 곤 2013.7.2 ~ 7.21 한국영상자료원 시네마테크KOFA 2013.8.27 ~ 9.22 영화의전당 2013.9.26 ~ 11.3 시네마테크 서울아트시네마 2018. 7. 4. 나카히라 코우의 태양족 영화 <미친 과실> 잊을 수 없는 얼굴들 2017.06.10 KOFA 나카히라 코우 회고전을 통해 태양족 영화인 (1956년, 86분, 35mm, 흑백)을 보다. 14년 만의 재관람. 후에 나온 오시마 나기사 감독의 (1960) 쪽을 더 좋아하지만 의 얼굴들은 잊을 수가 없다. [★★★☆] *반복해서 나오는 해변 밀회 장소 나도 알려줘요. 2018. 7. 4.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