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6/141 [할리우드 로케이션 부산] 촬영하기 좋은 도시 부산 할리우드 로케이션매니저도 반한 부산의 이모저모! - 7일간 2018 상반기 FAM TOUR in Busan 진행 - 할리우드 로케이션매니저 4명과 부산의 주요 로케이션 30여 곳 둘러봐 - 구도심과 첨단도시를 오가는 조화로움 인상적 - 해외 영화·영상물 유치를 위해 지속적으로 개최할 예정 부산영상위원회는 지난 3일(일)부터 9일(토)까지 할리우드 로케이션매니저 4인을 초청하여 부산지역의 주요 로케이션을 둘러보는 '2018 상반기 FAM TOUR in Busan'을 개최했다. 이번 투어에는 할리우드 로케이션매니저 Brian O'Neill(영화 등), Kyle Hinshaw(영화 등), Michael Burmeister(영화 등), Mick Ratman(광고 등)등 4인이 참가했다. 이들은 일주일간 광안대교.. 2018. 6. 14.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