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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극영화일기

[사랑이 이끄는 대로 Un plus une] 끌로드 를르슈의 <남과 여> 50년 만의 속편

by 인생은 덕질 2016. 9. 21.

2016년 10월 9일

부산국제영화제(BIFF) 6일차, <(신) 남과 여>를 보다.

 

 

왜 바람을 피우는 걸까? 알고 싶지만 현실이 안 따라줘 부러워만한 인도(성지순례) 배경 프랑스산 바람영화. [★★★]

 

*원래 파울로 소렌티노의 <유스>를 예매했으나 셔틀버스가 생각보다 꽤 돌아가 끌로드 를르슈의 50년 만의 속편과 만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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