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10월 9일
부산국제영화제(BIFF) 6일차, <(신) 남과 여>를 보다.
왜 바람을 피우는 걸까? 알고 싶지만 현실이 안 따라줘 부러워만한 인도(성지순례) 배경 프랑스산 바람영화. [★★★]
*원래 파울로 소렌티노의 <유스>를 예매했으나 셔틀버스가 생각보다 꽤 돌아가 끌로드 를르슈의 50년 만의 속편과 만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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