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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여행/Japan

[에노시마에서 찍은 사진들/엑시무스]

by 인생은 덕질 2013. 11. 19.

 

 

에노시마와 카마쿠라의 바닷가와 마을 사이사이를 달리는 오래된 소형 에노덴 전차. 

 

 

에노시마역. 여행의 시작점.

 

 

 

 

에노시마를 잇는 다리

 

 

저기 에노시마가 보인다

 

 

에노시마 거리

 

 

등산 중간쯤 요트가 정박해 있는 탁 트인 수려한 풍광 

 

 

다가서도 꿈쩍 않는 팔자 좋은 고양이

 

 

한 프레임에 다 다 담을 수 없는 고목

 

 

전망대

 

 

전망대에서 에노시마의 사방 절경을 감상할 수 있다.

 

 

바람에 밀린 수풀림이 아름다운 곳. 그 감탄을 사진이 담지 못했다.

 

 

식당가. 비수기에는 운영하지 않는 가게도 많다.

 

 

비수기엔 영락없는 섬마을

  

 

홀로 사색에 잠긴 사람을 종종 만난다.

 

낚시를 즐기를 사람들이 많다.

 

 

 

 

에노시마의 처음 혹은 끝에서 작은 모터선박을 타고 이동할 수 있다. 걸어서 구경하고 나중에 돌아갈 때 보트를 타는 것이 좋을 듯. (사진은 간이 티켓 판매소)

 

 

 

 

 

 

심심찮게 볼 수 있는 구릿빛 몸매를 드러낸 윈드서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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