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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뉴스

<검은 사제들> 성당, 수도원 로케이션 촬영지

by 인생은 덕질 2015. 11. 18.

김윤석+강동원

 

 

<검은 사제들>

 

 

 

영화적 섬세함과 특별한 분위기 더했다!

 

국내 곳곳의 성당, 수도원에서 촬!

  

심혈 기울인 로케이션 비하인드!

 

 

[서울 명동성당]   

 

한국영화 전에 없던 새로운 시도, 신선한 장르와 소재의 재미로 뜨거운 호평을 모으며 흥행 독주를 이어가고 있는 영화 <검은 사제들>이 심혈 기울인 로케이션 촬영으로 특별한 볼거리의 재미를 더하고 있다.

[감독/각본 장재현 | 제작 영화사 집 | 제공 오퍼스픽쳐스/CJ엔터테인먼트 | 배급 CJ엔터테인먼트]

 

[대구 계산성당]

 

신비스럽고 비밀스러운 이미지를 주기에 이보다 적합한 장소는 없을 것

한국적이면서도 이국적인 국내 곳곳의 성당, 수도원에서 촬영!

심혈 기울인 로케이션 촬영으로 <검은 사제들>에 대한 관객 몰입도 배가                                    

                                           

<검은 사제들>은 위험에 직면한 소녀를 구하기 위해 미스터리한 사건에 맞서는 두 사제의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지금껏 볼 수 없었던 새로운 시도, 김윤석-강동원의 강렬한 연기와 한시도 긴장을 놓을 수 없는 전개로 거센 흥행 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검은 사제들>영화적 섬세함을 더한 국내 곳곳의 성당, 수도원에서의 촬영으로 이목을 집중시킨다.

 

제작진은 <검은 사제들>만의 색다른 분위기와 미스터리한 이야기의 현실감을 더하기 위해 성당과 수도원, 신학교의 로케이션 선택에 있어서도 심혈을 기울였다. 특별한 건축, 미술 양식이 남아있는 곳, 그리고 영화적 분위기와 부합한 공간을 중심으로 물색에 나섰으며, 이에 국내 유일하게 전통적인 비잔틴 양식의 모자이크 장식이 실내에 복원되어 있는 성공회 성당을 비롯 로마네스크 양식의 대구의 계산성당, 월배성당 등에서 촬영을 진행했다. 이에 연출을 맡은 장재현 감독은 명동성당, 대구의 계산성당, 정동 프란체스코 작은 형제회 등 장소 협조를 잘 해주셔서 무사히 촬영을 마칠 수 있었다. 도심에 의외로 한국적이면서도 이국적인 공간들이 꽤 많아서 좋은 장면들을 만들 수 있었던 것 같다고 전했다. 영화를 본 관객들은 "영화 속에 등장하는 카톨릭 대학교, 명동 성당을 보면서 친근감이 느껴졌다"(네이버_wang****), "특히 맘에 드는 것은 촬영의 배경이 되는 장소들이다. 영화의 스토리에 맞는 신비스럽고, 비밀스러운 이미지를 주기에 이보다 적합한 장소는 없을 것 같다"(네이버_real****), "명동 성당이나 그 외 고풍적인 장소 로케이션이 영화의 몰입감을 더욱 살려준다"(네이버_song****) <검은 사제들>이 선사한 또 다른 볼거리에 대해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

이렇듯 국내 곳곳의 성당, 수도원 등의 로케이션 촬영으로 영화만의 특별한 분위기를 더하며 관객들의 몰입도를 배가시킨 <검은 사제들>지칠 줄 모르는 폭발적 흥행세를 이어가고 있다.

 

대한민국 대표 연기파 배우 김윤석과 한국 영화계 최고의 스타 배우 강동원의 완벽한 결합, 여기에 연기파 신예 박소담의 놀라운 활약과 새로운 장르적 시도로 화제를 모으는 영화 <검은 사제들>은 신선하고 독창적 재미를 갖춘 새로운 스타일의 영화로 극장가 흥행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대구 샬트르 성 바오로 수녀원] 


 

시 놉 시 스

 

2015년 서울

뺑소니 교통사고 이후 의문의 증상에 시달리는 한 소녀(박소담).

잦은 돌출 행동으로 교단의 눈 밖에 난 김신부’(김윤석)

모두의 반대와 의심 속, 소녀를 구하기 위한 자신만의 계획을 준비한다.

 

이를 위해선 모든 자격에 부합하는 또 한 명의 사제가 필요한 상황,

모두가 기피하는 가운데 신학생인 최부제’(강동원)가 선택되고,

그는 김신부를 돕는 동시에 감시하라는 미션을 받게 된다.

 

그리고 마침내 소녀를 구할 수 있는 단 하루의 기회,

김신부와 최부제는 모두의 목숨을 잃을 수도 있는 위험한 예식을 시작하는데

 

절대 쳐다보지마. 이제부터 넌 여기 없는 거야

 

[서울 성공회성당] 

 

 

영 화 정 보

     : 검은 사제들

     : 미스터리 드라마

감독/각본 : 장재현
     : 김윤석, 강동원, 박소담

     : 영화사 집

     : 오퍼스픽쳐스/CJ엔터테인먼트

     : CJ엔터테인먼트

크랭크인 : 2015 3 5

크랭크업 : 2015 6 4

개 봉 일 : 2015 11 5

관람등급 : 15세 이상 관람가

페이스북 : https://www.facebook.com/zipcine

 

 

 

영화에 대한 자세한 문의는 퍼스트 룩(Tel. 518-1088) 으로 연락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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