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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뉴스

고레에다 히로카즈 <바닷마을 다이어리> 아야세 하루카, 나가사와 마사미, 카호, 히로세 스즈, 카세 료, 키키 키린의 바닷마을 이야기

by 인생은 덕질 2015. 10. 30.

68회 칸영화제 경쟁부문

<그렇게 아버지가 된다>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 작품

 

<바닷마을 다이어리>

스즈 히로세 가와이~, 히로세 스즈 귀여워!

(주의. 영화를 보다가 심장이 멈출 수도 있습니다)

 

히로세 스즈 너무 귀여운 거 아니니? 영화에서 스즈의 축구 실력을 보실 수 있습니다. 까암짝 놀라실 걸요~

 

이 시대의 거장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의 신작 <바닷마을 다이어리>[원제: 海街 diary | 감독: 고레에다 히로카즈 | 주연: 아야세 하루카, 나가사와 마사미, 카호, 히로세 스즈, 카세 료, 키키 키린 ㅣ 수입/배급: ㈜티캐스트]가 네 자매의 빛나는 순간을 담아낸 4계절 포스터를 매일 하나씩 공개하며 눈길을 끄는 가운데, 지금 계절과 잘 어울리는 세 번째 티저인 소곤 소곤, 가을포스터를 공개한다.

 

 

 

올해의 영화!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이 선사하는 따뜻한 감동 <바닷마을 다이어리>!

빛나는 네 자매의 일상을 담은 4계절 포스터 세 번째 소곤 소곤, 가을공개! 시선 집중!

<그렇게 아버지가 된다>로 이 시대의 거장 반열에 오른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의 <바닷마을 다이어리>는 작은 바닷가 마을 카마쿠라에 살고 있는 사치’, ‘요시노’, ‘치카 15년 전 가족을 떠난 아버지의 장례식에서 홀로 남겨진 이복 동생 스즈를 만나면서 시작된 네 자매의 일상을 담아낸 가족 드라마이다. 영화는 오는 12 17일 개봉 확정과 함께 보기만 해도 아름다운 4계절 포스터를 매일 하나씩 차례로 공개해 눈길을 끌고 있다. 이미 두근 두근, 찰랑 찰랑, 여름을 공개해 영화 속 아름다운 풍경과 따뜻한 감동을 예고한 데 이어 오늘, 네 자매의 다정한 한때를 담은 소곤 소곤, 가을을 공개해 또 한번 관객들의 시선을 집중 시킨다. <바닷마을 다이어리> 가을 포스터는 네 자매가 나란히 대청마루에 앉아 정원을 바라보고 있는 모습으로 평온한 광경을 연출한다. ‘두근 두근, 이 새롭게 가족으로 만난 이복 여동생 스즈와 큰 언니 사치의 완전한 가족이 되기 전 설레는 감정을 표현하고, ‘찰랑 찰랑 여름이 점점 가족으로서 가까워지는 네 자매의 시간을 담았다면 이번 소곤 소곤, 가을은 더욱 깊어진 그들의 관계를 그려내며 감성을 자극하는 동시에 어떤 사연을 담아낼지 궁금증을 더한다. “<바닷마을 다이어리>는 지나간 시간도 되돌릴 수 있다고 말한다. 그 시간의 풍요로움을 담아내고 싶었다.”는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 <바닷마을 다이어리> 4계절 포스터는 영화 속 네 자매가 진정한 가족이 되어가는 시간을 일 년의 풍경에 담아내 따뜻한 감동을 예고한다. 깊어가는 가을처럼 풍부해지는 자매들의 일 년을 그린 <바닷마을 다이어리> 4계절 포스터의 마지막 완성인 겨울 포스터는 바로 내일 공개될 예정이다.

 

맥주 애호가, 나가사와 마사미

 

68회 칸영화제에서 극찬을 시작으로 올해 부산국제영화제 갈라 프레젠테션 섹션에 초청, 전석 매진되는 등 국내외 언론과 관객들로부터 뜨거운 기대를 한 몸에 받고 있는 <바닷마을 다이어리>.빛나는, 그 이상! 이 영화의 모든 것들은 존경 받아 마땅하다”(스크린 인터내셔널), “작품을 구성하는 천재적 재능!”(가디언), “우아하면서도 고요하게 네 자매의 초상을 그려낸다!”(버라이어티), “인간 심리의 복잡함에 대한 연민 어린 이해!”(호주 SBS), “감정적 강요 없이도 감동적이다! 진실은 당신이 알아채지 못하는 사이에 다가온다”(데일리 텔레그래프) 등의 뜨거운 극찬 속에 거장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의 더욱 사려 깊어진 통찰력을 담아 12 17일에 전국 극장에서 개봉, 관객들에게 따뜻한 감동과 공감을 선사한다.

 

귀엽게 나오는 카호. 역변이라도 괜찮아.

 

1217일 개봉작 <바닷마을 다이어리>에 관한 문의는 아래로 연락 부탁 드립니다

Q. 국외자들/BANDE À PART | 02-749-0943 | 1984@bandeapart.co | instagram/9m43s

 

 

 

유력 매체 평모음

빛나는, 그 이상! 이 영화의 모든 것들은 존경 받아 마땅하다

| 스크린 인터내셔널 |

작품을 구성하는 천재적 재능!”

| 가디언 |

우아하면서도 고요하게 네 자매의 초상을 그려낸다!”

| 버라이어티 |

인간 심리의 복잡함에 대한 연민 어린 이해!”

| 호주 SBS |

감정적 강요 없이도 감동적이다!

진실은 당신이 알아채지 못하는 사이에 다가온다

| 데일리 텔레그래프 |

흠잡을 데 없이 구성되고 훌륭하게 촬영된 <바닷마을 다이어리>

우리가 미처 알지 못할 때조차 우리를 묶고 있는 매듭에 관한 우아한 탐구!”

| 부산국제영화제 |

 

 

영화   정보

           | <바닷마을 다이어리>

           | 海街 diary

           | OUR LITTLE SISTER

           | 고레에다 히로카즈

           | 아야세 하루카, 나가사와 마사미, 카호, 히로세 스즈 and 카세 료, 키키 키린

           | 2015 12 17

러닝   타임    | 128

관람   등급    | 미정

수입 / 배급    | ㈜티캐스트

페 이 스 북    | facebook.com/cinecube

        | twitter.com/icinecube

인스타 그램    |instagram.com/tcast_movie

 

영화에서 섹시하고 귀엽고 털털하게 나오는 나가사와 마사미


 

다 이 어 리

15년 전 가족을 버린 아버지의 장례식,

어릴 적 나와 꼭 닮은 아이를 만났다.

X

조그마한 바닷가 마을 카마쿠라에 살고 있는사치’, ‘요시노’, ‘치카

15년 전 집을 떠난 아버지의 부고를 듣고 장례식장으로 향한다.

아버지에 대한 미움도, 추억도 어느덧 희미해졌지만

홀로 남겨진 이복 여동생스즈에게만은 왠지 마음이 쓰이는데..

“스즈, 우리랑 같이 살래? 넷이서…”

X

 

의젓한 큰언니(맏이) 역을 완벽하게 소화해 낸 아야세 하루카

 

<그렇게 아버지가 된다>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이 그려낸

문득, 세상이 아름답게 보이는 순간들

<바닷마을 다이어리>

2015, 올해의 영화가 찾아옵니다.

 

  

스즈의 극중 이름도 스즈

카세료 

키키 키린. <앙>의 그 할머니  

카마쿠라-에노시마 왕복 구간에 에노덴 전차는 이 집 사이를 지나간다  

 

 

 

 

 

 

스즈

 

<바닷마을 다이어리> 고화질 사계절 포스터

네자매 가을 포스터

봄 포스터. 스즈 히로세와 나가사와 마사미 투샷 포스터. 스즈의 머리카락을 다듬어 주는 나가사와 마사미

여름 포스터. 네자매 바닷가 산책 포스터

겨울 포스터. 스즈 히로세 단독 포스터(고화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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