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성학교: 사라진 소녀들> 파자마 상영회 현장

 

<경성학교: 사라진 소녀들>

이색 파자마 상영회 현장 공개!

 

 

1938년 경성의 기숙학교에서 사라지는 소녀들을 한 소녀가 목격하면서 벌어지는 일들을 그린 미스터리 영화 <경성학교: 사라진 소녀들>[제공/배급: 롯데엔터테인먼트 l 제작: 청년필름, 비밀의 화원 l 각본/감독: 이해영 l 주연: 박보영, 엄지원, 박소담]이 6/20(토) CGV 왕십리에서 파자마 상영회를 개최해 소녀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1518 소녀떼들이 극장가에 떴다!

소녀 관객들의 웃음과 환호로 가득찬 현장!

파자마 상영회에 분위기 후끈 달아오르다!

 

개봉 후 여성관객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고 있는 영화 <경성학교: 사라진 소녀들>이 6/20(토) CGV 왕십리에서 CGV 1318 클럽과 함께하는 이색 파자마 상영회를 개최했다.

 

이번 상영회는 컨셉에 맞춰 15-18세 여고생 관객들을 영화관으로 초대했고, 영화 <경성학교: 사라진 소녀들> 속 주인공들이 착용하는 파자마를 선물로 증정해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경성학교 인스타그램 포토존에서는 소녀들이 파자마 상영회의 추억을 담아갈 수 있도록 폴라로이드 카메라로 사진을 찍어주는 이색 이벤트를 함께 진행했다. 이에 포토존뿐만 아니라 극장 곳곳에 파자마를 입은 소녀 관객들이 떼를 지어 몰려다니는 진풍경을 보여줘 시선을 집중 시켰다. 한편 영화 상영 전에는 <경성학교: 사라진 소녀들>의 주역 박보영, 엄지원의 깜짝 영상편지가 공개되어 소녀 관객들을 놀라게 만들었다. 뿐만 아니라 깜짝 퀴즈 이벤트를 진행해 영화 관람권을 증정하고, 관객들을 위한 간식까지 준비해 극장안은 소녀들의 웃음과 환호가 끊이지 않았다.

 

이색 파자마 상영회를 개최해 소녀 관객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은 영화 <경성학교: 사라진 소녀들>은 1020 여성관객들의 지지 속에서 절찬 상영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