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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뉴스

한일 호러퀸 <령 : 저주받은 사진> 나카죠 아야미 VS <경성학교: 사라진 소녀들> 박보영

by 인생은 덕질 2015. 5. 18.

< : 저주받은 사진>

6월 극장가 한•일 호러퀸 전격 비교!

나카죠 아야미 VS 박보영

 


 

6월 극장가에는 한•일 호러퀸들의 불꽃 튀는 정면승부가 펼쳐질 전망이다. 2015년 호러퀸 등극을 예고한 < : 저주받은 사진>의 나카죠 아야미와 <경성학교: 사라진 소녀들>의 박보영이 나란히 스크린을 찾아 관객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주연: 나카죠 아야미, 모리카와 아오이, 야마야 카스미감독: 아사토 마리수입/배급: ㈜스톰픽쳐스코리아]

 

 

올 여름, 진정한 호러퀸을 가린다! 나카죠 아야미 VS 박보영 전격 비교!

학교를 떠도는 괴담의 키를 쥔 소녀! < : 저주받은 사진> 나카죠 아야미

 

일본 대표 호러퀸으로 도전장을 내미는 라이징 스타 나카죠 아야미는 영화 < : 저주받은 사진>으로 첫 스크린에 도전한다. < : 저주받은 사진>은 매일 밤 12, 학교의 소녀들을 홀리는 의문의 사진 한 장으로부터 시작되는 피할 수 없는 죽음의 저주를 그린 영화. 그녀는 < : 저주받은 사진>에서 빼어난 외모와 신비로운 매력으로 동급생들의 우상이 된 소녀 아야역을 맡았다. ‘아야는 학교를 떠도는 괴담과 저주받은 사진에 관한 키를 쥐고 있는 중요한 인물이다. 그녀는 동경의 대상에서 공포의 대상으로 변해버린 아야를 섬세하게 표현해내며 영화 전체의 중심을 잡는다. 첫 스크린 도전에서 당당히 주연 자리를 꿰찬 나카죠 아야미는 학생들을 두려움에 떨게 하는 아야로 완벽하게 분해 영화 속 팽팽한 긴장감을 조성하는 등 차세대 호러퀸으로서의 면모를 여과 없이 드러낼 것이다.

 

 

<경성학교: 사라진 소녀들> 박보영, 학교의 비밀을 파헤치는 전학생으로 변신!

 

한편, 사랑스러운 외모와 안정적인 연기력을 통해 한국을 대표하는 여배우로 자리잡은 박보영은 <경성학교: 사라진 소녀들>로 여름 극장가 한국 대표 호러퀸으로 나선다. 그녀가 맡은 주란은 외부와 단절된 기숙학교의 전학생으로, 학교가 감추고 있는 미스터리한 비밀을 파헤치는 인물이다. 박보영은 사라진 소녀들과 동일한 증상이 자신에게도 일어나자 혼란에 빠지는 주란으로 몰입해 캐릭터가 느끼는 불안감을 완벽하게 표현했다. 박보영은 뛰어난 감정 연기로 극의 긴장감을 불러일으키며 그동안 보여주지 못했던 새로운 모습을 선보일 예정이다.

 

 

일본 라이징 스타 나카죠 아야미와 한국을 대표하는 여배우로 성장한 박보영의 호러퀸 대결로 관객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는 가운데, 나카죠 아야미가 스크린 데뷔를 앞둔 영화 <: 저주받은 사진>은 다가오는 64일 개봉될 예정이다.

 


 

INFORMATION

       | : 저주받은 사진 (원제: ゼロ)

       | 아사토 마리 <주온> 감독

       | 카도카와 픽쳐스 <><착신아리> 제작

       | 나카죠 아야미, 모리카와 아오이, 야마야 카스미

수 입 / 배 급| ㈜스톰픽쳐스코리아

       | 2015 64

 

SYNOPSIS

오늘도 내일도 아닌 그 시간, 12

학교의 소녀들을 홀리는 의문의 사진

마주치는 순간 걸리는 섬뜩한 저주

행방불명된 친구들의 잇따른 죽음

 

단 한 장의 사진으로부터 피할 수 없는 저주가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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