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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뉴스

<나의 절친 악당들> 임상수 감독의 새로운 뮤즈 고준희, 와일드섹시 맨몸 연기

by 인생은 덕질 2015. 4. 20.

임상수 감독 작품

 

 

나의 절친 악당들

 

 

임상수 감독의 새로운 뮤즈 고준희

 

 

거침 없고 자유분방한 나미완벽 변신!

 

 

 

오는 6월 개봉하는 영화 <나의 절친 악당들>에서 배우 고준희가 임상수 감독의 뮤즈로 발탁되어 지금까지와는 다른 색다른 모습으로 관객들을 사로 잡을 예정이다.(제공: 이십세기폭스ㅣ 공동제공: 아이반호 픽처스ㅣ제작: ㈜휠므빠말 /폭스 인터내셔널 프러덕션(코리아) ㅣ 배급: 이십세기폭스코리아㈜)

 

 

 

 

고준희, 대역 없는 맨몸 액션으로 와일드하고 섹시한 연기 변신

 

임상수 감독 자신의 최대한을 보여주려는 열정 가득한 배우” 극찬

 

패션은 물론 영화, 드라마, CF 등 다방면에서 활동하며 사랑 받고 있는 배우 고준희가 영화 <나의 절친 악당들>을 통해 <하녀> 전도연에 이어 임상수 감독의 새로운 뮤즈로 발탁되어 기대를 모은다. 특히 지금까지 도시적이고 세련된 이미지를 선보인 고준희가 임상수 감독을 만나 와일드하고 섹시한 매력은 물론 대역 없는 맨몸 액션 연기 투혼을 예고하고 있어 궁금증을 더욱 고조시키고 있다.

 

 

 

 

<나의 절친 악당들>은 의문의 돈가방을 손에 넣은 지누(류승범)와 나미(고준희)가 위험천만한 상황 속에서 진짜 악당이 되기로 결심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 고준희는 세상 누구의 시선도 신경쓰지 않는 거침 없고 와일드한 매력의 소유자로 렉카차를 운전하는 나미역을 맡아 열연했다. 평소 임상수 감독의 팬이라고 밝힌 고준희는 시나리오를 읽자마자 굉장히 하고 싶었다. 지금껏 연기해본 적 없는 캐릭터이자 한국영화에서 보기드문 강하고 자유분방한 여자라는 점이 마음에 들었다며 출연을 결심하게 된 계기와 캐릭터에 대한 애정을 나타냈다. 또한 지금까지 문소리, 전도연, 김효진 등 여배우들에게서 매혹적이고 색다른 연기를 이끌어낸 임상수 감독은 항상 자신의 최대한을 보여주려는 의욕과 열정이 가득한 배우를 원했다. 고준희가 바로 그런 배우라고 전하며 촬영하면서 놀라울정도로 호흡이 잘 맞았다. 성장하는 모습이 느껴져 매일 매일이 행복했다며 칭찬을 아끼지 않아 <나의 절친 악당들>을 통해 진정한 배우로 발돋움 할 고준희에 대한 기대감을 높인다.

 

유쾌한 웃음과 액션이 있는 새로운 스타일의 영화 <나의 절친 악당들>은 오는 6월 개봉, 국내 관객들과 만난다.

 

 

 

<About Movie>

제목 : 나의 절친 악당들

감독 : 임상수

출연 : 류승범, 고준희, 류현경, 샘 오취리, 김응수, 정원중, 양익준, 김주혁

제공 : 이십세기폭스

공동제공: 아이반호 픽처스

제작 : ㈜휠므빠말 /폭스 인터내셔널 프러덕션(코리아)

배급 : 이십세기폭스코리아㈜

크랭크 인 : 2014 9 29

크랭크 업 : 2014 12 18

개봉 : 20156

 

 

 

 

포스터(고화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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