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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우드 로케이션매니저도 반한

부산의 이모저모!

 

- 7일간 2018 상반기 FAM TOUR in Busan 진행

- 할리우드 로케이션매니저 4명과 부산의 주요 로케이션 30여 곳 둘러봐

- 구도심과 첨단도시를 오가는 조화로움 인상적

- 해외 영화·영상물 유치를 위해 지속적으로 개최할 예정 

부산영상위원회는 지난 3일(일)부터 9일(토)까지 할리우드 로케이션매니저 4인을 초청하여 부산지역의 주요 로케이션을 둘러보는 '2018 상반기 FAM TOUR in Busan'을 개최했다.

 

이번 투어에는 할리우드 로케이션매니저 Brian O'Neill(영화 <덩케르크><레버넌트> 등), Kyle Hinshaw(영화 <쥬만지: 웰컴 투 더 정글><베이비 드라이버> 등), Michael Burmeister(영화 <아메리칸 메이드><트와일라잇: 브레이킹 던> 등), Mick Ratman(광고 <렉서스><포드><푸조><맥도날드> 등)등 4인이 참가했다.

 

이들은 일주일간 광안대교, 마린시티, 영화의전당 등 부산의 주요 랜드 마크뿐만 아니라 충무시설, 수영하수처리장, 미포철길, 초량동 168계단, 자갈치시장, 용궁사 등 특색 있는 로케이션지 총 30여 곳을 둘러봤다. 또한, 문화체험을 위해 부산지역의 맛집을 방문하고, 사직야구장에서 야구를 관람하기도 했다. 투어 마지막 날에는 부산영화촬영스튜디오를 방문하여 부산의 제작 인프라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투어에 참가한 Michael Burmeister는 “부산에 현대적인 모습과 구도심의 조화가 좋았고, 특히 마린시티 부근은 두바이와 같은 첨단도시를 연상케 한다.”며 투어 소감을 밝혔고, Brian O'Neill은 “여러 다른 도시를 다녀보면서 좋은 장소들을 많이 봤지만 그곳에서 촬영할 수 있는지에 대해서는 명확한 대답을 듣기 힘들었는데, 부산에서는 부산영상위원회로 부터 항상 가능하다, 할 수 있다는 긍정적이고 확신 있는 대답을 들을 수 있어서 좋았다.”며 적극적인 지원에 대한 신뢰감을 드러냈다.

 

부산영상위원회는 앞서 개봉한 할리우드 영화 <블랙팬서>와 <퍼시픽림: 업라이징>을 적극 지원하며 부산의 매력을 전 세계에 알린 바 있다. 특히 <블랙팬서>는 ‘부산팬서’라는 애칭이 붙었을 만큼 부산이 중요하게 등장하기도 했다. 부산영상위원회는 ‘촬영하기 좋은 도시 부산’을 국제적으로 알릴 수 있도록 해외 영화·영상물 유치를 위한 팸투어를 지속적으로 개최해나갈 계획이다. 한편, ‘2018 하반기 FAM TOUR in Busan’은 10월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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